"빨강과 파랑, 그 경계에서 피어난 에메의 가장 깊은 목소리!"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진 에메(Aimer)의 홀 투어 'rouge de bleu' 중,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도쿄 국제 포럼(Tokyo International Forum) 홀 A 공연 실황이다. 이번 투어는 '빨강(rouge)'과 '파랑(bleu)'이라는 대조적인 컨셉을 통해 에메가 가진 화려한 록 넘버와 섬세한 발라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Stand-Alone', 'SPARK-AGAIN' 등 강렬한 비트가 쏟아지는 빨간 순간부터, 'Torches', '고백(コイワズライ)'처럼 마음을 울리는 파란 순간까지, 에메는 특유의 허스키하고 신비로운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2020년 9월 9일, 싱글 [SPARK-AGAIN]의 한정판 특전으로 수록된 이 영상은, 서로 다른 두 색깔이 하나로 섞이는 'bleu de rouge'의 마법 같은 시간을 완벽하게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