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 인류는 외계 행성인 '텔루스'로 이주를 하게 되나, 테라포밍 머신의 폭주로 인해 격심한 환경 변화를 겪게 된다. 테라포밍 머신의 폭주를 막고자 수많은 노력이 있었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결국 인류는 한곳에 정착해서 사는 것을 포기하고, 도시를 거대한 차량 위에 실어 유랑 생활을 하게 된다. 현편 자동차 레이서인 주인공 '토모에 시로'는 전설의 레이서 '루저 킹'의 100년간 깨지지 않은 기록을 깨기 위해 레이스에 참가중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지각변동에 휘말려 큰 사고를 당하게 된다. 사고로 인해 심장이 완전히 소실되어 살아날 가망이 없었으나, '미카구라 토모에'라는 천재 과학자가 나타나 그에게 심장 대신 자신이 개발한 특수한 엔진인 '토모에 드라이브'를 이식한다. 미카구라 토모에는 토모에 시로에게 그 대가로 '행상 재개척 레이스'의 참가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