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특수 훈련을 받고 여러 전투에서 활약을 보이던 '존 로맥스'. 그가 지금은 경찰에서 전술훈련을 가르치는 특수 훈련 교관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방송사에서 전투 훈련을 취재하러 온 앵커 '리즈'는 존에게 호감을 느끼고, 두 사람은 곧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어느 날 존의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 '제니'는 '마틴 머먼'이란 남자에 의해 살해당하고, 이 장면을 목격한 존은 그를 잡아 법정에 세운다. 마틴 머먼은 여학생들만 골라 무참하게 살해해 온 연쇄살인범인데도 불구하고, 죄수들에 대한 인간적인 대우를 주장하는 심리학자 '반즈' 부소장 덕분에 정신병자 판정을 받고 재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결국, 존 로맥스는 경찰의 만류를 뿌리치고 살인범 마틴을 응징하기 위해 교도소에 잠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