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호스테스지만 자신의 순결만은 고집스럽게 지켜 나간다. 어느날 한창대를 만나 그를 사랑하게 된 그녀는 허망한 꿈에 젖어 사는 그를 변화시키고자 갖은 노력을 다한다. 장미의 노력으로 한창대는 한탕주의에서 벗어나 착실하게 살기 시작하고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박민) 장미는 호스테스지만 자신의 순결만은 고집스럽게 지켜 나간다. 어느날 한창대를 만나 그를 사랑하게 된 그녀는 허망한 꿈에 젖어 사는 그를 변화시키고자 갖은 노력을 다한다. 장미의 노력으로 한창대는 한탕주의에서 벗어나 착실하게 살기 시작하고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