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개봉일 상태 Post Production 장르 다큐멘터리 자막 영어, 한글 줄거리 1948년, 붉은 파랑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감독은 여수와 부산, 두 도시 사이의 바다를 따라 겹겹이 쌓인 존재와 기억을 짚어간다. 여수 주둔 군인들이 제주 4·3 진압 명령을 거부하자 이승만 정부의 진압으로 수많은 시민이 희생되었다. 한국전쟁 발발 뒤 부산으로 피란한 정권은 좌익 색출을 위해 국민보도연맹의 일원들을 전국적으로 학살했다. 두 도시의 주요 학살지 너머에는 바다가 있었고, 여수에서 부산으로 이어진 국가폭력은 물결을 따라 흘러왔다.
크레딧 출연 No registered data. We'll register soon. 스텝 장예림 Directing 김지곤 Production 김지곤 Editing 김지곤 Camera 장예림 Editing 장예림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