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가상이 하나로 만나는 순간. 세계를 향한 새로운 K-POP의 서막이 열린다! 김희철이 프로듀싱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LUVITA(러비타)’의 첫 번째 무대, LUVITA FAN-CONCERT 로 팬들과 함께 첫 무대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버추얼 기업 <홀로라이브>의 대표 주자 네리사 레이븐크로프트, 여자친구 예린, 안무가 메이제이 리가 러비타와 함께 최초의 하이브리드 무대를 선보인다. 음악과 기술, 그리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버추얼 전문기업 두리번이 제작하고, 플레이브의 가상 무대를 제작한 메타로켓과 미디어아트 기업 브이런치가 만나 새로운 형태로 구성하는 버추얼 콘서트 필름으로 SCREENX를 통해 가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생생한 무대의 몰입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