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수영장에 오면 낯선 여성의 수영복 차림에 흥분해 발기해버린 나. 과연 이런 상태라면 수영장에서 나올 수 없다 ... 라고 안절부절하는 나.
그러자 그런 나의 이변을 알아차린 이모가 살짝 하반신에 손을 뻗어 조물조물… 어! 이런 장소에서! 라고 동요하는 나와는 정반대로 이모의 표정은 냉정. 하지만 서서히 이모의 가빠지고 거칠어지는 숨과 에로한 표정! 그리고 나에게 가슴이나 아래쪽을 만지게 해줬다! 구제 핸드잡만 생각했던 이모가 뜻밖의 진짜 발정? 강하게 거부할 수 없는 나는 이모에게 유도당하는 채로 수중에서 삽입! 누군가가 보면 절대 위험!이라고 생각하면 생각할 정도로 흥분해 딱딱해지는 자○! 뜻밖의 발기가 이모와의 섹스로 발전하다니… 게다가 수영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