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교도소 안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네 명의 수감자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아이를 따뜻하게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반항적인 신입 수감자가 들어오며 갈등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이내 우정으로 변해간다. 아기가 시력을 잃어가는 안구 질환을 앓고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수감자들은 아이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교도소 합창단을 결성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따뜻한 드라마는 유머와 음악, 그리고 구원의 이야기를 한데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