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두 학생이 같은 남자(교사)에게 매료되어…
사랑하는 선생님을 타락 시키는데 청춘을 바친 두 제복 소녀의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 줄거리 :
밝고 다정한 “카와고에 니코”.
겸손하고 수줍은 "아사노 코코로".
성격이 다른 2명의 학생은 어느 계기로 서로 담임 교사에게 반했다는 것을 알고…
「함께 힘을 합쳐 선생님을 유혹하자!」
처음에는 카와고에의 제안에 당황하는 아사노였지만…
제복소녀의 특권으로 교사를 유혹하는 것에 서서히 빠져 가는 2명!
「저는 선생님이니까... 그럴 수...없어요...」
「선생님, 조용히 저희에게 범●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