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포클랜드 전쟁의 한가운데. 남대서양에 침몰한 군함에서 한 여군이 깨어난다. 그녀는 참혹하게 훼손된 시체들에 둘러싸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얼마 후 정체를 알 수 없는 군인들과 과학자가 그녀를 찾아 배를 습격한다. 그들은 완수해야 할 임무가 있으며 그 목표가 된 여군은 살기위해 필사적인 싸움을 벌여야 한다. 그녀 스스로도 믿기 힘든 치명적이고 잔혹한 살인병기가 그녀의 심연에서 깨어난다. 죽음을 넘어선 전쟁은 복수를 위해 항해하는 죽음과 공포의 군함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