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 날 지는 불운의 아이콘 아몽드 피전. 월세가 밀리고 빌린 돈이 쌓여도 뻔뻔함으로 무장한 아몽드는 두려울 것이 없다. 적극적으로 사랑을 찾으려고 하지만 입에 풀칠하기조차 어려운 환경에서 아몽드는 우연히 로니를 만난다. 로니와 한 팀으로 도박판에 뛰어들자 세상의 모든 행운이 둘에게 찾아온다. 아몽드는 기세를 몰아서 끝까지 가려고 하지만, 로니는 이쯤에서 발을 빼자고 한다. 사랑과 도박, 인생에서 무작정 덤비고 보는 아몽드에게 과연 사랑이 찾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