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와 초자연이 뒤얽힌 다큐멘터리 형식 공포"
다소 설명하기 힘든 실제 사건을 추적하는 다큐팀이 과거 한 관광 리조트에서 벌어진 무차별 칼부림 사건의 생존자와 관계자들을 인터뷰하면서 기묘한 현상들을 목격하게 된다. 생존자는 자신에게 새겨진 이상한 상처와 이후 벌어진 초자연적 경험들을 이야기하며,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의식과 신비로운 힘을 암시한다. 다큐 촬영이 진행될수록 사건은 점점 더 기괴하고 불가사의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관찰자였던 제작진 자신도 초자연의 실체에 가까워진다. 현실과 미스터리,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혼재된 가운데, 진실을 좇는 이들은 과연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