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하나의 꿈만 바라본 사람은 꿈, 그 자체가 됩니다.” 17년 전, 가요제에서 ‘비상’을 불렀던 청년이 ‘음악’안에서 살기로 결심했던 순간부터 흔들림 없이 걸어온 영탁의 인생은 곧 음악,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무대를 통해 영탁이라는 가수, 영탁이라는 사람 그 자체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살아가는 이유가 곧 ‘노래’가 되었고, ‘노래’로 ‘삶의 의미’를 알리는 ‘영탁의 세상’을 증명했습니다. 그 증명의 무대를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선사합니다.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오직 TAK SHOW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SHOW! 2022 영탁 단독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