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체 로봇 '댄디바인'이 정체불명의 적 '아포스돌'을 격퇴한 지 20년.
세계는 평화로웠지만
댄디바인 완구 사업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장난감 제조사 캐스가'는
댄디바인에 너무 의존한 결과, 경영 악화의 일로를 걷고 있었다.
평화를 깨뜨려서라도 댄디바인이 부활하길 바라는 캐스가의 사장, 시지마 겐쥬로.
그런 그의 소원이 하늘에 닿은 것인가, 또다시 도쿄에 아포스돌이 나타난다.
20년 동안 아무 일 없이 평화에 젖어 있던 사람들은 큰 패닉에 빠졌다.
모두가 도망치고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예전 댄디바인의 메인 파일럿이었던 삼촌 '쿠로이와 유사쿠'의 손에 이끌려
댄디바인에 타게 된 고등학생, '시지마 게키하'.
과연,
또다시 나타난 아포스돌의 목적은 무엇인가?
캐스가는 다시 한번 완구업계의 패권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인가?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