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가족에게 입양된 고아 남궁별은 한때 오빠 세 명에게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남궁 가족의 친딸 남궁달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오해와 상처를 반복하게 받는 남궁별은 낙담하여 큰오빠의 과학 실험인 '별 수면 프로젝트'에 지원하여 가족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30년 동안 잠을 자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둘째 오빠가 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막도 기증했다. 남궁 가족은 그녀가 사라지자 마침내 진실을 깨닫고 후회한다. 30년 후 실험은 성공했지만 깨어난 남궁별은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