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어쩌면 새로운 룸쉐어의 형태?! 갑작스레 시작된 두 남자와의 두근두근 라이프 24세, 직장인이자 자취생인 ‘린코’는 퇴근 후 애니메이션 보는 게 일상의 낙인 오타쿠다. 그런데 애니를 볼 때마다 오른쪽 집에 사는 이웃이 벽을 거세게 치며 항의를 해 주눅들어 있다. 결국 왼쪽 집에 사는 젠틀남 ‘사츠키’의 도움을 받아 벽을 사이에 두고 옆집과 대화를 시도하는‘린코’. 그 순간 벽을 부수며 나타난 남자는 놀랍게도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원작자 ‘우사하루’! 그는 ‘사츠키’네 집 벽까지 부숴 버리는데… 벽에 난 구멍으로 연결된 세 사람의 조금 색다르면서도 설렘이 멈추지 않는 삼각관계 룸쉐어 생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