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시(タカシ)는 부모님이 재혼하면서 의붓 여동생과 함께 살게 된다. 의붓 여동생이라고는 해도 여자아이와 함께 사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의붓 여동생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름은 **앨리스(アリス)**로, 북유럽 출신의 아름다운 소녀였다.
아름다운 의붓 여동생이 생겨 기쁜 한편, 그녀의 너무나도 큰 가슴은 타카시의 마음을 뒤흔든다. 하지만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앨리스의 모습을 보며 타카시는 불순한 마음을 억누른 채 의붓 오빠로서 그녀를 대한다.
그러나, 어느 날 앨리스의 나체를 보게 된 것으로 인해 타카시의 이성(理性)의 벽은 결국 무너져 내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