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환경의 바로미터, 얼음대륙 남극이 던지는 경고
지구환경의 지표이자 자원의 보고, 남극이 지구온난화로 녹아내리고 있다. 연평균 기온 -55도, 얼음두께 2000m, 남극 얼음이 모두 녹아내리면 해수면은 60cm 상승한다. 재앙은 저지대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기후변화와 생태계 교란으로 이어져 인류의 미래를 위협한다. 녹아내리는 남극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남극은 인류의 남겨진 미래다.
● 새로 쓰는 남극 탐험사, 인류 최초로 시도하는 친환경 탐험
아문젠 남극점 도달 100년, 박영석대장이 이끄는 한국의 그린원정대가 단 1%의 CO2도 배출하지 않고 태양에너지로 청정대륙 남극횡단에 도전한다. 앞으로 50년 후면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는 고갈된다. 화석연료 없이 인류의 생존은 가능할 것인가?
그린원정대의 도전은 단순한 탐험을 뛰어넘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실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