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와 꿈꾸지 않는 자,
도대체 누가 미친 거요?”
-소설 [돈키호테] 대사 중-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잡을 수 없는 별을 잡으려 했던 돈키호테!
그러나! 현실은?
쉽게 포기하고, 타협하며
힘든 도전은 접은 지 오래,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돼버린 요즘
이룰 수 없어 보여도,
이길 수 없어 보여도,
한 번 부딪혀 보면 어떨까?
비밀스러운 꿈을 간직한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자 뭉친 5명의 돈키호테들!
겁상실 대결 버라이어티
미치거나 용감하거나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