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신흥시장으로 부상한, 미얀마
미얀마에 K-POP 열풍이 불고 있다.
젊은이들은 K-POP을 통해 ‘음악'에 빠져들고 일상이 온통 K-POP과 함께 한다.
그런데...미얀마의 학교에는 음악 수업이 없다?!
예체능 수업이 50년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
“음악수업이 생기고 K-pop 스타들이 선생님으로 온다면?”
이 동화같은 상상이 현실이 되어 아이들의 눈 앞에 펼쳐진다.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사랑해주는 미얀마 사람들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프로젝트!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할 아름다운 음악 세계의 여행,
그런 아이들을 통해 열리는 때묻지 않은 신비의 땅 미얀마 힐링 여행.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음악‘만이 갖는 소통의 드라마로 마음까지 정화되는 유쾌한 감동의 시간! 미지의 땅에 울려 퍼지는 사랑스러운 합창, < 나의 음악 쌤 밍글라바>가 시작된다.